가성비 혼밥 데이트 모임 술집
미타우동 본점

우동,소바 송파구 석촌동

자가제면을 통한 탱글하고 탄력 있는 면발과 진한 육수가 특징인 쾌적한 여름철 냉우동 맛집이다. 바삭한 튀김과의 조화가 훌륭하며, 짭조름한 온센 타마고는 계란과 간장의 비율을 조절해 즐기기 좋다.

그리지하우스

양식 송파구 송파동

미국식 캐주얼 양식집 분위기의 햄버거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갈릭 햄버거 스테이크는 육즙이 살아있고 마늘 데미글라스 소스와 다양한 토핑 조합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간이 자극적인 편이지만 파인애플·양파가 밸런스를 잡아주며,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이다.

박호

베트남음식 송파구 석촌동

프랑스에서 만난 하노이식 쌀국수를 모던 다이닝 스타일로 풀어낸 매장으로, 시그니처 바지락 쌀국수는 시원한 감칠맛과 사골·양지의 깊이감, 절묘한 간이 인상적이다. 소라 에스카르고도 만족스러웠으며, 협업이 아니어도 업로드할 만큼 만족한 곳이다.

오향가

중식당 송파구 가락동

족발과 마파두부로도 유명한 웨이팅 필수 중식당으로, 진미 짬뽕은 진하면서 깔끔한 국물과 불맛, 실한 오징어가 인상적이다. 탕수육은 바삭하고 고추기름이 킥으로 풍미를 더해주며, 메뉴마다 특색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곳이다.

송파감자국

감자탕 송파구 석촌동

30년 전통의 송파감자국은 우거지 대신 깻잎과 통들깨를 듬뿍 넣어 진하고 향긋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가 일품인 노포 감자탕 맛집이다. 오랜 세월의 정겨운 감성과 함께 훌륭한 맛을 자랑하며, 마무리 볶음밥까지 큰 만족감을 주는 곳이다.

무위낙원

양식 종로구 익선동

무위낙원은 트러플 향과 포르치니의 감칠맛, 겉바속쫀 식감까지 어우러진 뇨끼가 '인생 뇨끼'로 극찬받는 곳으로, 보테르가 알리오 올리오 역시 완성도가 높다. 한옥과 양식이 조화를 이룬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미술 작품까지 더해져,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식당이다.

주육일

요리주점 송파구 석촌동

한우 육사시미가 잡내 없이 깔끔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으며, 참기름과 오징어젓갈 등 구성도 만족스러운 곳이다. 애간장 육회도 간장의 감칠맛과 깻잎 향이 좋아 가격과 구성 모두 만족스러웠다.

엉클피자 문래본점

피자 영등포구 문래동2가

문래창작촌에 위치한 '엉클피자 문래본점'은 이색적인 토핑 조합과 훌륭한 맛으로 사랑받는 동네 대표 피자 맛집입니다. 단짠 조화가 좋은 '스위트 포테이토 베이컨'과 진한 풍미의 '살시차 라구'가 특히 인기입니다. 모던한 매장 분위기를 갖추어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소문난식당

한식 영등포구 문래동4가

소문난식당은 고등어 김치 조림 단일 메뉴로 오랫동안 영등포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겨운 노포로, 어머니가 끓여 주시던 맛이 떠오르는 부드럽게 익은 김치의 산미와 고등어의 감칠맛이 밥을 부른다. 반찬과 국, 숭늉까지 푸짐하게 나오며, 노포 특유의 정취를 간직하면서도 깔끔한 매장 관리가 돋보인다.

도림186

중식당 영등포구 도림동

도림186은 얇고 바삭한 튀김옷과 채 썬 양파가 특색인 시그니처 탕수육으로 유명한 6년차 웨이팅 맛집이다. 탕수육은 가지 튀김처럼 파사삭하게 부서질 만큼 바삭해 극찬받으며, 볶음밥과 짬뽕 국물의 기본기도 탄탄하고 도톰한 고기의 간짜장도 훌륭하다. 다만 밑간이 가벼운 편이라 취향에 따라 소스를 곁들이면 좋다.

서풍 돼지에 미친 사람들

돼지고기구이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영등포의 '서풍 돼지에 미친 사람들'은 육즙 가득한 통 가로막살과 연평도 꽃게가 들어간 양념게장국수, 고사리 뚝배기 볶음밥 등 완성도 높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천할 만한 고깃집이다. 고기와 반찬 전반에 세심한 정성이 돋보여 맛과 새로움을 모두 잡은 단골 명소다.

완도댁

생선회 중구 명동1가

익선동의 야장 삼겹살집으로 전라도 이모님이 손수 만든 반찬과 얇은 삼겹살, 산미 짜릿한 묵은지가 일품이다. 파절이, 파김치, 오이무침 반찬도 훌륭하며 선선한 날씨에 소맥 한잔하기 좋은 숨은 맛집이다.

도우센트

피자 성북구 성북동

도우 센트는 이태리 피자 감성의 숨은 맛집으로, 오픈 키친과 감도 높은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트러플 화이트 라구 피자는 트러플 오일의 향, 화이트 라구와 마스카포네의 크리미하고 달콤한 감칠맛, 발사믹 샬롯의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복합적이면서도 인상적인 맛을 낸다.

몽밀

일식당 영등포구 문래동2가

모던한 일식집 느낌의 냉모밀 전문점으로 과일과 채소를 넣고 끓인 감칠맛 진한 육수가 특징이다. 동해안 단새우장이 포인트를 더하고 고기로 감싼 고추튀김 사이드도 괜찮다.

남도집

한식 영등포구 여의도동

셰프님이 강하게 추천한 애호박찌개 맛집으로 김 장아찌 등 특색 있는 반찬이 밥 도둑이다. 애호박찌개는 녹진한 국물에 새우젓 간의 시원한 감칠맛이 좋고, 제육볶음도 깔끔한 맛으로 밸런스가 좋다.

산호

이자카야 영등포구 문래동2가

목재 테이블과 노란 조명으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산호는 사장님의 명확한 식재료·소스 철학이 돋보이는 곳이다. 깔끔한 삼치 네기 스노모노와 후추를 잘 살린 자극적이고 진한 카라이 나베가 특히 인상적이며,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능이버섯백숙

백숙,삼계탕 영등포구 문래동4가

깊고 맑은 국물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능이버섯 향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일품인 능이버섯삼계탕 전문점이다. 함께 제공되는 찹쌀밥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볶음김치가 밸런스를 잡아주어 몸보신용으로 추천하는 단골 맛집이다.

타마

덮밥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위치한 '타마'는 두툼하고 입안에서 녹듯이 부드러운 장어와 절묘한 타레 소스, 꼬들한 밥과 감태의 조화가 훌륭한 프리미엄 장어덮밥 전문점이다. 가격대는 다소 높고 웨이팅이 심한편이지만, 확실한 맛과 심리적 만족감을 주어 소중한 사람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좋은 최고의 맛집이다.

선비네

닭요리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영등포의 노포 선비네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닭도리탕(닭볶음탕) 맛집으로, 중자 기준 22,000~26,000원대에 닭발과 닭똥집까지 들어가 가성비가 좋다. 고춧가루와 간장 베이스의 녹진하고 달달한 양념과 부드러운 살코기가 일품이며, 볶음밥과 사장님이 손수 만든 반찬도 훌륭하지만 바쁠 때는 서빙이 다소 늦을 수 있다.

별미볶음점

한식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백화점에 위치한 '별미볶음점'은 은은한 불향과 매콤하고 깔끔한 양념의 직화 제육볶음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맛집이다. 살코기 위주의 담백한 고기를 김에 싸 먹거나 밥에 비벼 먹기 좋으며, 무료 공깃밥과 매운맛을 잡아주는 폭탄 계란찜 등 세심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바제

스파게티,파스타전문 서초구 방배동

골목 안에 숨어있는 생면 파스타 전문점으로, 까르보나라는 노른자와 페코리노 치즈의 녹진함에 도톰한 염지 베이컨의 감칠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멜란자네 역시 토마토소스의 산미, 부라타의 고소함, 가지의 단맛이 조화로운 밸런스를 자랑하며, 식전 빵과 오픈 키친,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두루 만족스러운 곳이다.

원조호수삼계탕

백숙,삼계탕 영등포구 신길동

영등포의 37년 전통 노포로, 들깨의 고소함과 닭 육수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녹진한 국물의 들깨삼계탕을 단일 메뉴로 선보인다. 뼈가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운 영계와 더불어, 무한리필되는 오이와 달짝지근한 고추장이 입안을 리셋해주는 핵심 킥으로 꼽힌다. 든든한 몸보신 한 끼로 추천되는 서울 3대 삼계탕집이다.

행복한점

초밥,롤 구로구 구로동

구로동 행복한점은 24,000원에 참다랑어 뱃살·등살, 안키모, 아나고까지 나오는 압도적 가성비 오마카세다. 15년 경력 셰프의 1인 운영으로 맛과 가격, 퀄리티를 모두 잡았으며 아나고에서만 살짝 비린 맛이 아쉬웠다.

봉천다찌

일식당 관악구 봉천동

봉천다찌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로, 메뉴마다 까망베르 차완무시, 표고버섯 고등어 봉초밥 등 새로운 특징을 녹여내 먹는 재미가 있다. 셰프가 친절하고 혼밥 손님을 잘 챙겨준다.

스시유타카

일식당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 앞에 위치한 유타카는 다양하고 알찬 코스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오마카세다. 재료 상태와 맛의 퀄리티가 뛰어났으나, 런치엔 코스 진행 속도가 다소 빠를 수 있다.

뺑드맘마

베이커리 노원구 상계동

저온 숙성과 직접 키운 효모종을 사용해 화학 첨가물 없이 건강한 빵을 만드는 노원 단골 빵집이다. 쑥버무리 식빵과 단팥빵이 맛있고 서비스로 카스테라와 올리브까지 내어주는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다.

페페그라노

이탈리아음식 노원구 공릉동

크림 뇨끼와 시그니처 페페그라노가 유명한 이태리집으로 15,000~20,000원 사이 가성비가 좋다. 감자를 직접 으깬 부드러운 뇨끼는 호불호가 없고, 페페그라노는 후추와 치즈 풍미가 강해 취향을 탈 수 있다.

노원돈부리

일식당 노원구 상계동

주민들의 덮밥 아지트로 기본기가 탄탄한 더블 가츠동이 훌륭하며 잘 졸여진 양파와 계란 익힘이 좋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가 따뜻해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곳이다.

엄마손칼국수

칼국수,만두 노원구 상계동

불암산에 위치한 20년 넘은 노포 칼국수집으로 참깨 가루가 올라간 고소한 칼만둣국과 큼직한 손빚은 김치만두가 특징이다. 노포 특유의 투박한 재료가 매력적이나 위생에 예민한 사람은 참고가 필요하다.

노원목고기집

돼지고기구이 노원구 상계동

30년 된 노포 고깃집으로 목살 단일 메뉴를 15,000원에 200g으로 가성비 좋게 판다. 참숯에 구운 목살과 청양고추가 들어간 시래기 된장국, 고소한 파채가 좋았으며 어린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랑방칼국수

한식 중구 충무로3가

50년 넘은 가성비 닭백숙집으로 백숙 백반이 만원에 닭 반마리와 곰탕 육수, 밥이 나온다. 닭이 부드럽게 잘 삶아지고 간이 잘 되어있으나 짜게 느낄 수 있으며, 맛있는 닭백숙을 원할 때 좋은 곳이다.

부민옥

육류,고기요리 중구 다동

1956년 오픈한 노포로 육개장, 양곰탕, 양무침이 유명하다. 수육은 부드럽고 담백하며 양무침은 식감이 좋으나 잡내가 살짝 남아있다. 육개장은 대파가 많아 마일드해 식사용으로 어울린다.

은주정

찌개,전골 중구 주교동

30년 넘은 김치찌개집으로 고기가 많이 들어가 푸짐하고 쌈채소도 신선하다. 잘 익은 김치라 산미가 좋으나 아주 칼칼하지는 않아 취향을 탈 수 있으며, 돼지고기 많은 김치찌개를 원하면 추천한다.

미성옥

곰탕,설렁탕 중구 명동1가

명동에 위치한 1966년 전통의 미성옥은 꼬릿하면서도 진한 육향의 설렁탕과 부드러운 한우 수육을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국물 리필이 가능하여 술을 곁들이기에도 좋고 퀄리티가 훌륭해 추천할 만하다.

황평집닭곰탕

곰탕,설렁탕 중구 인현동2가

1967년 개업해 50년 넘은 서울 중구의 노포 닭곰탕집으로, 큰 닭을 사용해 살맛이 진하고 식감이 좋은 닭찜과 새콤한 닭무침이 대표 메뉴다. 닭찜은 껍질이 따로 나와 고소하고, 닭무침은 뼈가 없어 먹기 편해 두 메뉴를 함께 즐기기 좋다.

무교동북어국집

해장국 중구 다동

북어국 단일 메뉴로 사골 베이스 육수가 고소하고 해장에 최적화된 곳이다. 항상 붐비지만 직원이 친절하고 리필이 되어 양도 많아 추천한다.

원조한치

해물,생선요리 중구 명동1가

38년 된 한치 전문점으로 한치회, 한치불고기, 한치튀김 등 다양한 코스가 나온다. 한치 상태가 좋아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으며, 점심 가격은 다소 높지만 한치를 좋아하면 추천한다.

우래옥

냉면 중구 주교동

79년 전통의 국내 최고(最古) 평양냉면 명가인 우래옥은 강하고 진한 육향과 훌륭한 맛의 밸런스로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높은 가격과 긴 대기 시간이 아쉽지만 빠른 회전율과 뛰어난 맛, 그리고 불고기나 김치말이 냉면 같은 별미 덕분에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는 맛집으로 평가받는다.

쌈밥전문풍경

쌈밥 신암면 신택리

8년차 예산 신암면 추사고택 근처의 쌈밥 전문점으로 제육쌈밥 정식이 대표다. 달큰하고 묵직한 제육볶음과 우렁쌈장, 신선한 쌈채소의 조화가 완벽하다. 저렴하면서 상다리 부러지는 푸짐한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삼거리식당

한식 덕산면 신평리

40년 넘은 덕산면 노부부의 노포로 돼지 비계찌개 단일 메뉴다. 이름과 달리 도톰한 고기가 가득하고 시원달큰한 맛있는 김치찌개로, 비계를 싫어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반찬도 정갈하고 양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