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관악구 봉천동
1990년대 미국 낡은 호텔 감성의 이태리 기반 파스타집으로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새우 12마리가 들어간 로제 파스타 등 식재료를 아끼지 않으나 소스의 감칠맛이 강한 편.
이탈리아음식 송파구 송파동
잔잔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정통 까르보나라와 초리조 뇨끼, 초콜릿 무스 디저트까지 직관적이고 풍미 있는 맛으로 호평했다. 자가제면 생면 파스타와 소개팅 성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데이트 코스에 추천했다.
카페,디저트 송파구 송파동
합리적인 가격대에 호텔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디저트 카페로, 딸기 밀푀유와 바닐라 타르트 모두 밸런스 좋고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세심한 플레이팅과 포장까지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었다.
양식 종로구 권농동
갤러리 같은 복도와 탁 트인 통창뷰가 인상적인 데이트용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뇨끼와 베르데 라자냐는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봉골레는 가격 대비 조개 양이 적어 아쉬웠다.
카페,디저트 서초구 방배동
유럽 시골 마을 느낌의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크루아상 전문점으로 방문자 리뷰 500개 이상에도 5점을 유지하는 곳이다. 생크림 생딸기 크루아상의 맛 밸런스가 훌륭하지만 늦게 가면 품절될 수 있다.
육류,고기요리 남동구 운연동
인천대공원 인근에 위치한 달빛정원은 12억을 들여 조성한 캠핑 바비큐장으로, 주중 무료·주말 1인 5,000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숯불, 그릴, 수영장, 에어컨 텐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밑반찬과 일회용품이 무료 제공되며 고기(500g 3만9천원)만 구매하면 설거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근교 나들이로 만족도가 높다.
일본식라면 광진구 중곡동
군자에 위치한 유니드라멘은 자가제면과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한 프렌치 스타일 토리파이탄이 닭 육수의 깊은 맛과 다양한 토핑으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마라맛 시루나시 탄탄멘은 리뷰어가 먹어본 것 중 최고로 꼽을 만큼 강렬한 만족을 주었으며, 웨이팅만 없다면 데이트하기 좋은 1티어 라멘집으로 평가받는다.
중식당 중구 장충동2가
서울 신라호텔의 최고급 한국식 중식당 팔선에서 냉채, 샥스핀, 건전복, 불도장, 한우 갈비, 가지 해삼 솥밥 등으로 구성된 고급 코스 요리를 즐겼으며, 파파야·코코넛 젤리와 제비집 등의 디저트로 마무리했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맛이 뛰어나 국내 중식당 최상위권으로 꼽히지만, 가격이 매우 높은 것이 단점이다.
카페,디저트 강서구 마곡동
르꼬르동 블루 출신 파티쉬가 운영하는 조용한 아파트 단지 속 디저트 카페로, 생토노레 클라식과 청무화과 타르트 모두 완성도가 높다. 가격대는 있지만 디저트 애호가라면 만족할 만한 곳이다.
이탈리아음식 서초구 반포동
라디치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클래식한 분위기의 이태리 본토식 파스타 맛집으로, 트러플 파스타의 강렬한 감칠맛과 파게리 면, 절묘한 알덴테 식감이 특징이다. 본토식의 강한 간이 처음엔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중독성이 있으며 염도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클래식한 분위기 덕에 데이트나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
양식 마포구 연남동
새우 12마리가 들어간 로제 파스타가 17,000원으로 가성비가 좋고, 소스가 꾸덕하고 감칠맛이 강해 피클이 필수다. 80~90년대 미국 호텔 컨셉의 인테리어 감도가 높아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베이커리 용산구 이태원동
주말에 줄 서서 먹는 튀르키예 베이커리 카페 알페도에서 올리브 시미트, 롤 보렉, 바클라바 등 다양한 터키식 빵과 디저트를 맛보았다. 빽빽한 밀도와 촉촉하고 달콤한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한 빵집이다.
요리주점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의 12년 된 숙성회 전문 이자카야 미도리야에서 대왕 유부초밥 10개 5분 안에 먹기 챌린지에 도전했다. 촉촉하고 맛있어 잘 넘어갔으며 1초를 남기고 성공해 사케를 증정받았다.
브런치 종로구 누하동
6년차 샌드위치집 고트델리. 소고기를 염지 훈연한 도톰한 파스트라미가 호밀빵과 조화롭고, 새콤달콤한 코울슬로가 기름짐을 잡아준다. 단촐해 보이지만 포만감이 든든한 곳.
햄버거 수성구 만촌동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8년째 운영 중인 수제버거 맛집으로, 한우 여러 부위를 직접 손질하고 그라인딩해 만든 진한 패티가 손에 꼽을 만큼 뛰어나다. 토경 재배 토마토를 넣은 '잔뜩 넣은 버거'는 여러 재료가 각각의 맛을 살리면서도 조화롭고, 새콤한 소스와 호밀빵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패티멜트, 풀드포크 등 다양한 메뉴가 모두 훌륭하다.
피자 영등포구 문래동2가
문래창작촌에 위치한 '엉클피자 문래본점'은 이색적인 토핑 조합과 훌륭한 맛으로 사랑받는 동네 대표 피자 맛집입니다. 단짠 조화가 좋은 '스위트 포테이토 베이컨'과 진한 풍미의 '살시차 라구'가 특히 인기입니다. 모던한 매장 분위기를 갖추어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브런치 영등포구 문래동2가
문래동 폐공장을 개조한 프렌치 다이닝 베르데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고, 만원대 가격에 비해 파스타와 스테이크의 풍미가 강렬하고 만족스러웠다.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맛, 가격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1층 카페의 커피도 괜찮다는 총평이다.
카페,디저트 영등포구 도림동
헤비로테이트는 여름 해변 콘셉트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브랜딩이 돋보이는 카페로, 시그니처 헤비라떼가 커피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로스팅 원두를 직접 사용하며 만족도가 높았다.
요리주점 송파구 송파동
인당 6만 5천 원의 한식 오마카세로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고 분위기도 좋아 벚꽃 구경 후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다만 바틀 주문이 필수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게는 비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