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만두 중구 대신동
26년째 영업 중인 얼큰이 칼국수는 청양고추급의 매운 해물탕 같은 칼국수로 꽃게, 홍합, 건새우 등 해물이 풍부하게 들어간다. 양이 매우 많고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김밥 중구 대신동
5지구의 신서문김밥은 계란물에 튀긴 오코노미 김밥, 미더덕 국물 우동, 깻잎·순대·삼각만두가 어우러진 독특한 비주얼의 순대 떡볶이 등 개성 있는 메뉴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칼칼한 매운 양념과 고소한 재료들의 조합이 훌륭하며, 13년 전통의 내공과 가성비를 함께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돈가스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2지구의 1세대 돈까스 맛집으로 메뉴가 돈까스와 김치덮밥 두 가지뿐이다. 돈까스는 두께가 두껍고 바삭하며 소스가 새콤해 완벽했고, 김치덮밥은 오히려 돈까스보다 더 맛있어 두 메뉴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한식 북구 산격동
33년 전통의 경북대 유명 주점으로 계란이 가득한 파전과 압도적인 양의 낙지볶음이 인기 메뉴. 달짝지근하고 칼칼한 낙지볶음은 대학생들이 여럿이 배부르게 즐기기 좋은 최고의 술안주였다.
한식 북구 칠성동1가
칠성시장 내 65년 전통의 연탄 불고기 노포. 간장, 고추장 두 종류 불고기 모두 얇고 바삭하게 구워져 8천원 가격대에서 최상급의 불맛과 고소함을 자랑하는 곳이다.
중식당 북구 칠성동2가
50년 전통의 블루리본 맛집인 광명반점은 고소하고 짭조름한 난자완스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완벽한 라드 볶음밥 및 옛날 짜장이 일품인 중식당이다.
중식당 북구 대현동
44년 전통의 대구 북구 노포로 짜장, 짬뽕, 만두만 판매하는 특이한 중식당. 간이 세지 않은 은은한 오징어 국물 느낌의 짬뽕과 저렴하고 고소한 군만두가 인상적이었다.
중식당 북구 대현동
35년 전통의 동네 노포로 야끼우동이 유명한 곳. 잘 볶은 짬뽕 맛에 가까운 야끼우동과 중화비빔밥 모두 재료가 풍부하고 진한 맛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중식당 북구 칠성동2가
40년 전통의 북구 칠성동 노포 중식당인 일미반점은 시장 상인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오징어, 고기, 새우 등 푸짐한 재료가 들어가고 진한 불맛과 매콤달콤한 감칠맛이 특징인 중화비빔밥으로 큰 만족을 주는 맛집이다.
베이커리 송파구 송파동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야외 테라스가 매력적인 꽈배기 디저트 카페로, 피스타치오&초코 꽈배기는 무난하게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날씨 좋을 때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카페,디저트 송파구 송파동
합리적인 가격대에 호텔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디저트 카페로, 딸기 밀푀유와 바닐라 타르트 모두 밸런스 좋고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세심한 플레이팅과 포장까지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었다.
일식당 송파구 송파동
7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아기자기한 철판 요리 전문점 '야끼소바 니주마루'는 자체 제작 소스로 만든 소금 야끼소바와 시오소바가 주력인 오픈키친 맛집이다. 쫄깃한 면발과 알리오 올리오를 연상시키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가성비 있게 빠른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동네 맛집으로 추천된다.
이탈리아음식 송파구 송파동
잔잔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정통 까르보나라와 초리조 뇨끼, 초콜릿 무스 디저트까지 직관적이고 풍미 있는 맛으로 호평했다. 자가제면 생면 파스타와 소개팅 성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데이트 코스에 추천했다.
양갈비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 용리단길에 위치한 '양인환대 극진'은 1년 예약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 있는 양고기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인당 17만 원의 가격으로 깨죽, 육사시미, 다채로운 부위의 구이와 양라면까지 누린내 없이 신선하고 깔끔한 코스 요리를 무한 제공하여 큰 만족감을 줍니다.
양식 용산구 한강로1가
삼각지역 인근에 위치한 '마토미'는 멕시칸 타코의 정통성을 훌륭하게 살려낸 국내 최고 수준의 웰메이드 타코 맛집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호텔 용산구 한강로3가
서울드래곤시티 딸기 뷔페는 11만원으로 세 곳 중 가성비가 가장 좋으며, 대게·스테이크(과거)와 최근 추가된 LA갈비 등 식사 메뉴가 충실한 것이 강점이다. 다만 라운지 분위기는 롯데나 반얀트리에 비해 아쉽고, 좌석이 많아 붐비는 경우가 있다.
호텔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의 딸기 뷔페는 세 곳 중 가격이 가장 높지만(기본 14만원),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창밖 폭포 뷰로 분위기가 가장 좋았다. 갈비찜, 양갈비 등 고기류를 계속 먹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며, 딸기 퀄리티와 다양한 딸기 디저트, 포토부스 등도 만족스러웠다.
호텔 중구 장충동2가
장충동 반얀트리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딸기 뷔페는 14만 9천원(연말가)으로 스테이크와 앙크루트 수프, 닭날개 튀김 등 단품 요리 퀄리티는 좋았지만 전체 식사 메뉴는 다소 제한적이었다. 딸기 케이크와 캐러멜 푸딩 등 디저트가 특히 만족스러웠고, 한적한 분위기와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 장점이나 가격 대비 음식 구성은 아쉬운 편이다.
중식당 단원구 원곡동
중국분들이 많이 찾는 규모 있는 도삭면 맛집으로, 즈란 양고기와 육단 가지, 예상과 달리 매운맛 없이 달짝지근한 토마토 도삭면까지 단짠의 조화가 좋았지만 매운맛을 기대했던 부분은 다소 의외였다.
베이커리 단원구 선부동
안산의 대표 러시아 케이크 전문점으로, 층층이 쌓인 부드러운 메도빅 꿀 케이크와 파이 같은 식감의 나폴레옹 케이크 모두 완벽한 디저트로 극찬받았다.
아시아음식 단원구 원곡동
20년 넘게 영업한 안산 대표 우즈벡 식당으로, 화덕에 구운 솜사와 건포도·당근이 조화로운 플롭, 비트향 진한 보르시까지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듯한 만족스러운 식사로 평가되었다.
베트남음식 단원구 원곡동
23년째 영업 중인 원곡동 최초의 베트남 쌀국수집으로, 개운한 육수의 쌀국수와 바삭한 바게트에 달콤한 고기가 든 반미 세트가 속편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로 평가되었다.
인도음식 단원구 원곡동
16년째 영업 중인 노포 인도 음식점으로, 진한 버터 커리와 향긋한 양고기 비리야니, 서비스로 나오는 진한 라시까지 인도 현지보다 맛있다는 극찬을 받았다.
터키음식 단원구 원곡동
안산역 반대편에 위치한 4년 차 케밥집으로, 큼직한 고기를 철판에 구워 만드는 치킨 케밥이 압도적인 고기양과 바삭한 빵으로 리뷰어 인생 최고의 케밥으로 평가받았다. 짭짤한 아이란과의 조합이 이국적인 만족감을 더했다.
이탈리아음식 분당구 구미동
엠코헤리츠 상가 내 화덕피자 전문점으로 해물토마토소스 빠쉐와 루꼴라 피자를 주문. 해물이 푸짐하고 도우가 쫄깃하며 상큼한 루꼴라와의 조합이 좋다는 평.
육류,고기요리 분당구 구미동
가오리살, 모소리살, 가로막살 등 생소한 특수부위를 파는 고기집. 노른자를 올린 시그니처 양배추 무침이 특히 훌륭하며 모소리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평.
햄버거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세븐패티버거는 극단적으로 얇게 스매시한 '비프캔디' 패티로 마이야르 반응을 극대화해 쫀득함과 바삭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감과 진한 소고기 풍미를 자랑하는 전문점이다. 생할라피뇨버거, 바비큐하우스버거, 세븐패티 스매시버거 모두 이국적이고 만족스러운 맛이었으며, 히든프라이는 최고의 감자튀김으로 꼽힐 만큼 훌륭했다. 다만 간이 강해 식으면 짠맛이 두드러지고 매운맛과 큰 사이즈로 인해 먹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할 만하다.
냉면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58년 역사의 깔끔하고 위생적인 함흥냉면집으로, 매콤하고 감칠맛 강한 회냉면과 간재미의 오도독한 식감이 조화롭다. 고기만두도 육즙이 풍부해 추천되며,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되는 곳이다.
이자카야 마포구 동교동
평범한 이자카야 메뉴에 새로운 킥을 더한 곳으로, 감자 샐러다, 들깨 오이 무침, 크림 치즈 장아찌 등이 밸런스 좋게 맛있었다. 등갈비 강정은 맛있었지만 다소 무거운 느낌이 있어 산미나 매콤함이 추가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스파게티,파스타전문 마포구 연남동
생면 파스타, 훈연향, 우드톤 인테리어의 조화가 매력적인 곳으로, 라구 비앙코와 네로 디 세피아 모두 디테일이 살아있는 복합적인 맛이었다. 사워도우 굽 부분이 다소 파삭한 점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카페,디저트 마포구 연남동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리는 감성 카페로, 야외 좌석과 화이트 톤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품절이었지만 에즈인 크림라떼도 풍미와 식감이 좋았다.
일본식라면 마포구 연남동
미슐랭 빕구르망에 여러 번 선정된 해산물 베이스 라멘집으로, 명물 바지락 라멘의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이 인상적이었다. 사장님의 친절한 디테일과 따뜻한 서비스도 좋았으나 단맛에 예민한 사람에게는 다소 부담될 수 있다.
일식당 용산구 한강로2가
산동은 타레 소스의 밸런스가 뛰어난 텐동 전문점으로, 스페셜 텐동의 튀김 구성과 밥알의 찰기까지 완벽했다. 언제 가도 일관된 맛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최고의 텐동집이다.
피자 동작구 사당동
작은 규모의 매장이지만 아낌없는 치즈와 토핑, 감칠맛 나는 토마토 소스로 오븐에서 바로 나온 피자가 극락 같은 맛을 낸다. 페페로니와 트리플 치즈 반반 조합이 특히 훌륭하며, 갈릭 디핑 소스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찐단골 맛집이다.
닭볶음탕 영등포구 문래동2가
윤심이네는 동네 주민들이 오래도록 아끼는 노포 닭매운탕집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부터 시래기와 묵은지가 어우러진 얼큰한 닭매운탕까지 깊은 손맛이 느껴진다. 끓일수록 깊어지는 진한 육수와 친근한 이모님의 서비스가 큰 매력 포인트다.
와인 성동구 성수동1가
성수의 아도르는 셰프가 매일 직접 만드는 소스와 식재료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난 양식집이다. 연어 그라브락스, 로만 까르보나라, 비스큐 파스타 모두 훌륭했으며 나만 알고 싶을 정도의 숨은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