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강남구 역삼동
감도 높은 인테리어의 퓨전 양식집으로 아뮤즈부쉬부터 세심한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다. 아올 뇨끼는 조화로운 맛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매콤 파스타는 강한 캐릭터들이 충돌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빙수 서초구 서초동
장꼬방은 아궁이에 직접 끓인 국내산 팥을 사용하여 과하지 않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자랑하는 전통 팥빙수와 찹쌀떡 맛집이다.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 팥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꼽힌다.
카페,디저트 강남구 역삼동
스쿱으로 원하는 양만큼 퍼주는 독특한 방식의 디저트 케이크 전문점으로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레몬 크림치즈 케이크는 상큼한 맛과 바삭한 크럼블의 조화가 좋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퓨전음식 강남구 역삼동
대중적인 인기 소스와 식재료를 잘 조합한 홍콩식 퓨전 요리점으로 홍콩 파스타는 마라향과 감칠맛의 균형이 좋았다. 다만 멘보샤는 평범한 수준이었고, 오픈키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이다.
일본식라면 강남구 역삼동
미슐랭 빕구르망 6년 연속 선정된 닭육수 라멘집으로 리뷰어가 10번 이상 재방문한 곳이다.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토리파이탄 육수와 부드러운 수비드 닭고기, 매콤달콤한 무피클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육류,고기요리 강남구 논현동
30년 전통 노포 김치찌개집으로 깔끔한 위생과 넉넉한 반찬 인심이 인상적이었다. 김치찌개는 산미와 감칠맛의 조화, 풍부한 고기양, 훌륭한 맛 밸런스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치킨,닭강정 영등포구 문래동3가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통닭집으로 오리지널 시금치 통닭이 다양한 토핑과 감칠맛 나는 간장 소스로 만족스러웠다. 안에 든 찹쌀밥이 별미로 특히 인상적이었다.
카페,디저트 영등포구 문래동2가
로스팅 챔피언십 1위 수상자가 운영하는 카페로, 시그니처 크림 라떼가 크림 농도와 에스프레소의 밸런스가 뛰어났다. 커피 애호가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이다.
카페 영등포구 문래동2가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일본 콘셉트 카페로 인테리어와 분위기의 디테일이 뛰어나다. 음료와 디저트 맛은 평범하지만 감성과 공간적 가치로 방문할 만하다.
요리주점 광진구 화양동
한우 원쁠·투쁠 등급 육사시미를 19,000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술집. 육사시미는 신선도와 두께가 좋았고 마늘장과 함께 먹으면 더 좋으며, 육회보다는 육사시미를 추천.
일식당 광진구 화양동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일본인 사장의 오꼬노미야끼 전문점으로 일본 현지 느낌과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 오꼬노미야끼는 치즈 토핑 추가시 더 맛있었고, 시오소바는 심심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함.
일본식라면 광진구 화양동
32년 경력 셰프가 운영하는 탄탄멘 전문점으로, 시루나시 탄탄멘은 본질에 충실한 맛과 좋은 밸런스를 보여줌. 나가사키는 불맛이 더해져 맛있었고 식사 후 무료 밥 제공도 장점이나, 사장님이 다소 기가 센 편이라는 점은 참고할 부분.
순대,순댓국 종로구 청진동
종로 피맛골의 이북식 순대국집 관북은 웨이팅이 1시간이나 걸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으로, 콩을 갈아 넣은 특이한 순대국과 큼지막한 파전이 인상적이었다. 리뷰어들은 맛에 크게 만족하며 소주를 추가로 주문할 정도로 극찬했다.
김밥 성북구 성북동
포장 전문 김밥집으로 박고지김밥과 꽃등심 불고기김밥이 일반 김밥의 1.5배 두께로 재료가 매우 풍성하다. 박고지김밥의 젤리 같은 식감이 특히 인상적이며 가격이 높지만 재구매 의향을 밝혔다.
이탈리아음식 성북구 동소문동1가
9년차 화덕피자 파스타 전문점으로 남편 피자(불고기 토핑)와 새우 알리오올리오가 대표 메뉴다. 화덕 도우의 담백함과 재료의 간이 잘 맞아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식 성북구 성북동1가
편백찜과 샤브샤브, 칼국수까지 이어지는 코스요리 구성이 뛰어난 개인 운영 맛집으로, 직접 만든 세 가지 소스와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한 식사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인 구성과 담백한 맛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막국수 성북구 성북동1가
15년간 영업한 막국수 전문점으로 명태식해 비빔막국수의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 놀라움을 준다. 취향에 따라 식초와 겨자를 더해 맛을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좋게 평가되었다.
곱창,막창,양 성북구 동소문동2가
22년 넘은 오래된 곱창집으로 양이 매우 많고 곱창이 잡내 없이 연하며 은은하게 매콤한 양념이 특징이다. 마지막 볶음밥까지 완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양꼬치 성북구 동소문동2가
예약 없이는 먹기 힘든 8년차 양꼬치 맛집으로,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양고기 퀄리티가 역대급이라는 평가다. 꿔바로우도 고기가 두꺼워 완성도가 높으며 2025년 가본 양꼬치집 중 1등으로 꼽혔다.
육류,고기요리 성북구 동소문동2가
성북천 앞 야장 분위기가 좋은 고깃집으로 두툼한 목살과 삼겹살의 퀄리티가 뛰어나며, 와사비잎 절임과 김치말이국수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 고기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 반찬이 크게 필요 없을 정도였다.
중식당 성북구 삼선동1가
삼선짜장과 삼선짬뽕, 멘보샤 단 세 가지만 파는 독특한 중식당으로 큼직한 고기가 가득한 만이천원짜리 짜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새우튀김과 멘보샤도 완성도가 높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곳이다.
육류,고기요리 제물포구 송학동3가
14년 전통의 구운몽은 초벌구이한 삼겹살이 특징으로 도톰하고 부드러운 고기가 매력적이다. 양념된 깻잎, 콩나물 무침, 명이나물 등 새콤달콤한 반찬들이 고기와 잘 어울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우동,소바 제물포구 중앙동2가
우동우키야는 오로시 우동(비빔냉우동)이 특징으로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이 매력적이다. 짭짤한 육수와 고소한 우엉튀김, 노른자가 흐르는 반숙 계란튀김이 잘 어우러진다.
국수 제물포구 선린동
개항면은 퓨전 스타일의 비빔면과 육전덮밥이 특징으로, 마제소바 같은 짭조롬하고 달짝지근한 비빔면과 살살 녹는 육전이 인상적이다. 젓갈 향이 진한 특별한 김치도 함께 곁들여져 만족스러운 메뉴였다.
베이커리 제물포구 북성동2가
홍두병은 중국식 풀빵 같은 간식으로 재료를 넉넉하게 넣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망고 크림과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있고 담백한 팬케이크 같은 빵이 디저트로 좋았다.
중식당 제물포구 북성동2가
19년째 화덕만두를 판매하는 십리향은 화덕에서 직접 굽는 만두가 특징이다. 담백하고 바삭한 빵 안에 단호박과 고기 소가 듬뿍 들어있어 육즙과 단맛이 조화로운 길거리 간식이다.
중식당 제물포구 중앙동4가
47년 전통의 중화루는 매콤하게 개량된 신황두면이 특징으로, 제육볶음과 마파두부가 콜라보한 듯한 칼칼하고 달짝지근한 맛이다. 일반 짜장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고기가 들어가 양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메뉴였다.
중식당 제물포구 북성동3가
19년 전통의 연경은 하얀콩을 발효시켜 만든 시그니처 하얀 짜장면으로 유명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특징이다. 새우튀김이 올라간 삼선 짜장도 맛있지만 리뷰어는 하얀 짜장에 더 만족했다.
중식당 제물포구 북성동2가
100년 역사의 신승반점은 재료가 잘게 썰려 들어간 유니짜장이 대표 메뉴로, 짜지도 달지도 않은 정석적인 맛이 특징이다. 다만 11,500원의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으로 언급됐다.
한식 제물포구 중앙동3가
37년 전통의 24시간 뼈다귀해장국집으로, 된장국 같은 슴슴하고 묵직한 고소한 국물이 특징이다. 오랫동안 삶아 부드러운 고기와 무릎뼈, 시래기가 어우러져 해장이나 아침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한식 제물포구 해안동2가
45년 전통의 해안칼국수는 칼국수, 수제비, 만두가 모두 들어간 메뉴로 유명하다. 바지락이 들어간 개운한 국물과 직접 만든 만두, 손칼국수 면발이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로 추천된다.
백반,가정식 제물포구 중앙동3가
59년 전통의 명월집은 백반 단일 메뉴로, 돼지고기가 가득 든 무한리필 김치찌개가 특징이다. 국물이 개운하고 부드러운 고기와 정갈한 반찬들로 아침 식사에 부담 없이 만족스러운 집밥 같은 맛을 선사한다.
돈가스 중구 무학동
서울 3대 돈까스 맛집으로 소개된 긴자료코에서 머쉬룸 크림 우동과 머쉬룸 크림 돈까스를 시켜 먹으며 엄청난 양과 크림 소스의 꾸덕함에 놀라워한다. 1인분과 1.5인분 가격이 동일하고, 특제 핫소스와 크림 소스의 조합이 매우 좋다고 평가하며 돈까스 자체도 맛있다고 만족스러워한다.
호텔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은 연식이 있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으나 뛰어난 위치와 철저한 관리로 만족스러운 호캉스를 제공합니다. 알찬 구성의 클럽 라운지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룸서비스 짜파구리 등 훌륭한 식음료 경험이 큰 장점입니다.
분식 중구 대신동
대구 명물 납작만두를 맛보러 찾은 미성당은 얇게 구운 만두에 양파 간장을 뿌려 먹는 담백한 맛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함께 먹은 쌀떡 떡볶이는 은은한 단맛으로 만두와 잘 어울렸다.
베이커리 중구 대신동
10년째 영업 중인 서문 카스테라는 항상 웨이팅이 있는 인기 빵집으로, 방금 나온 카스테라는 진한 계란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다. 식어도 촉촉함이 유지되어 기념 선물용으로 좋았다.
빵류제조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원조 땅콩빵 맛집인 대신땅콩빵은 빵 하나당 땅콩이 5개나 들어갈 정도로 함량이 높아 평소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만 원짜리 박스에 가득 담아주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종합분식 중구 대신동
26년째 영업 중인 서문시장만의 독특한 간식 양념 오뎅집으로, 어묵과 콩나물에 달짝지근한 양념장을 뿌려 먹는 아구찜 같은 맛이 인상적이다. 튀김 손만두와 함께 먹으면 조합이 훌륭해 기대 이상이었다.
육류,고기요리 중구 대신동
40년 전통의 갈비찜 골목 맛집 경희식당은 마늘이 가득 들어간 돼지갈비찜과 고소한 청국장의 조합이 훌륭하다. 매콤달콤한 갈비찜과 은은한 청국장이 밥도둑 그 자체였다.
빙수 중구 대신동
오픈 2년 만에 백화점까지 입점한 핫한 빙수집으로, 가을 한정 오이(멜론) 빙수는 콩가루와 함께 먹으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밀가루 음식이 많은 시장에서 천연 소화제 같은 시원한 디저트로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