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혼밥 데이트 모임 술집
베이컨시

양식 관악구 봉천동

1990년대 미국 낡은 호텔 감성의 이태리 기반 파스타집으로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새우 12마리가 들어간 로제 파스타 등 식재료를 아끼지 않으나 소스의 감칠맛이 강한 편.

막불감동

냉면 관악구 신림동

2009년 천막에서 시작한 동치미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시원하고 새콤한 동치미 국물이 일품. 직접 만든 직화 불고기와 새우 만두도 훌륭하며 진정성이 느껴지는 곳.

백산식당

한식 관악구 봉천동

제주산 금랭 삼겹살집으로 소라회, 꼬막무침 등 손맛 좋은 푸짐한 밑반찬이 인상적. 삼겹살 자체는 평범하지만 1인 15,000원의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곳.

빼누카츠

돈가스 관악구 봉천동

300시간 교차 숙성으로 등심까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카츠집. 밥, 미소국까지 밸런스가 좋으며 샐러드 드레싱만 아쉬운 육각형 밸런스의 맛집.

신바야시 쇼쿠도

일본식라면 관악구 신림동

일본 현지 라멘 맛을 잘 구현한 곳으로 시그니처인 이에케 라멘은 간장의 진한 감칠맛과 돼지 육수 지방의 균형이 좋다. 탄력있는 면, 바다향 뚜렷한 김, 훈연향 차슈가 인상적이나 싱거운 맛을 선호하면 어려울 수 있다.

제주상회

한식 관악구 봉천동

제주산 돼지고기로 제주식 음식을 선보이는 곳으로, 설렁탕처럼 뽀얗고 깊은 고기국수가 시그니처다. 고기가 넉넉하고 다대기와 부추무침을 곁들이면 좋으며 돈육수와 돔베고기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한다.

중화요리 팔공

중식당 관악구 신림동

오픈 전부터 웨이팅이 있는 동네 맛집 팔공은 맑고 깔끔한 감칠맛에 은은한 불향이 도는 해물짬뽕이 인기 메뉴이며, 잘 볶아져 윤기나는 간짜장도 훌륭하지만 단맛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유린기는 튀김옷 때문에 평가가 엇갈리고 간짜장은 소스는 좋으나 면과의 배합이 기대에는 못 미친다는 의견도 있어, 전반적으로 잘하는 집이지만 최고의 감동까지는 아니라는 평가다.

기절초풍왕순대

순대,순댓국 관악구 봉천동

20년 전통의 깔끔한 노포인 기절초풍왕순대는 잡내 없이 진하고 얼큰한 국물과 푸짐한 양의 순대국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부드럽고 크리미한 막창순대가 일품이며, 식사와 술 한잔을 모두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나니요리

일본식라면 송파구 송파동

송파구의 이에케 라멘 전문점 나니요리로, 돈코츠와 쇼유를 섞은 걸쭉하고 고강도의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두툼하고 강단 있는 면과 시금치, 차슈 토핑도 훌륭했으며 처음 방문 시 라이트한 버전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일석삼조버섯매운탕 새절역점

매운탕,해물탕 은평구 신사동

새절역 앞 25년 된 버섯 매운탕집으로, 야채에서 우러난 진한 사골 육수의 소고기 샤브 매운탕이 특징이다. 1인분도 가능하며 칼국수와 볶음밥이 서비스로 나오는 속 편한 맛집이다.

장가구

중식당 은평구 역촌동

1980년 오픈한 역촌동 46년 된 노포 중식당 장가구로, 리뷰어의 추억이 담긴 곳이다. 가성비 좋은 양장피, 바삭한 탕수육, 25년 전과 같은 맛의 짜장면이 인상적이다.

목노집

육류,고기요리 은평구 대조동

1972년 오픈한 연신내 53년 된 보쌈집으로, 처음 보는 물보쌈이 담백하고 삼삼한 불고기 느낌이다. 새콤한 초고추장, 촉촉한 파와 잘 어울리며 김치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특별한 맛집이다.

두꺼비집

오징어요리 은평구 대조동

1978년 오픈한 연신내 49년 된 불오징어 맛집으로, 쑥갓이 가득한 불오징어가 달짝지근하고 매콤한 깔끔한 맛이다. 오징어 볶음 철판 볶음밥까지 훌륭하다.

충무칼국수

칼국수,만두 은평구 녹번동

녹번동 은평구청 앞 웨이팅 많은 20년 된 충무 칼국수 보쌈으로, 굴과 생밤, 배가 들어간 특별한 굴 보쌈이 일품이다. 부드러운 고기와 신선한 굴, 생김에 싸 먹는 방식까지 최고의 보쌈이다.

태조대림감자국

감자탕 은평구 응암동

1989년 오픈한 응암동 감자국 거리 시조새로, 1인분이 가능하고 냄비에 끓여 먹는 스타일이다. 들깨가 녹아든 고소하고 짭짤한 전형적인 감자탕 국물이며 라면 사리와 볶음밥도 즐길 수 있다.

서부감자국

감자탕 은평구 녹번동

1991년 오픈한 36년 된 은평구 감자국집으로, 라면 국물처럼 연한 예상 밖의 국물 맛이 특징이다. 달콤한 김치와 특히 김치 볶음밥이 기가 막히게 맛있다.

우주미

한식 은평구 녹번동

역촌역 근처 16년 된 맛집 우주미로, 일본 교포 사장님의 일본식 카라케 닭튀김 정식과 추어탕 같은 소고기 보신탕이 특징이다. 특제 소스와 압도적인 비주얼의 해물 소갈비찜, 낙지전까지 모두 훌륭한 개성 있는 맛집이다.

콩두 철산역점

두부요리 광명시 철산동

직접 두부를 만드는 10년째 영업 중인 두부 전문 체인점으로, 청국장 비빔밥이 진하고 고소하다. 두부가 들어간 뚝배기 제육과 부드러운 오징어 순대까지 철산에서 한식 먹기 좋은 곳이다.

불타불닭

닭발 광명시 철산동

21년째 영업 중인 오래된 치킨집으로, 치즈 불닭 세트는 지코바 치킨 같은 칼칼 매콤한 양념 맛에 모짜렐라 치즈가 녹아있다. 콘옥수수, 계란찜, 김가루 밥 등이 함께 나와 1차나 2차로 오기 좋다.

라임하우스

양식 광명시 철산동

28년째 영업 중인 숨어있는 레트로 경양식집으로, 얇지만 달짝지근한 경양식 돈까스와 치즈 올린 부드러운 함박이 나온다. 음식은 준수하지만 와인, 커피, 과일까지 주는 옛날 경양식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철산감자탕

감자탕 광명시 철산동

30년 넘은 24시간 영업 감자탕집으로, 은은하고 구수한 된장국 같은 편안한 국물이 특징이다. 오래 삶아 부드러운 고기와 우거지가 가득하며 임팩트는 약하지만 아무 때나 가기 좋다.

토종곱창 철산본점

곱창,막창,양 광명시 철산동

25년 넘은 철산역 대표 곱창집으로, 통마늘이 콕콕 박힌 마늘 곱창이 하이라이트다. 치즈처럼 고소한 곱창과 곱이 꽉 찬 식감, 부드러운 대창, 마무리 김치 볶음밥까지 만족스럽다.

김쉐프

스파게티,파스타전문 광명시 철산동

철산 자이 공사장 옆 8년차 양식집으로, 꾸덕한 까르보나라와 짬뽕 같은 매운 사천 파스타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 얇은 씬피자 마르게리타까지 둘이서 메뉴 3개 시켜 먹기 좋은 곳이다.

리유라멘

일본식라면 광명시 철산동

간판도 작아 지나치기 쉬운 5년차 라멘집으로, 닭육수와 돼지 육수에 특제 간장을 혼합한 다채롭고 감칠맛 넘치는 육수가 일품이다. 꼬들한 면발과 수비드 닭가슴살, 마제소바까지 9500원 가격 이상의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오가네돼지국밥 광명철산점

국밥 광명시 철산동

17년째 영업 중인 철산역 대표 돼지국밥집으로, 살코기만 또는 비계 섞어 주문이 가능하다. 진하고 짭짤한 부산 스타일 국물과 부드러운 살코기가 수도권에서 경험하기 힘든 맛으로 만족감이 높다.

명품

중식당 광명시 철산동

광명시청 앞 23년째 영업 중인 수타면 중국집으로, 삼선 간짜장의 쫀득한 수타 면발과 진한 간짜장 소스가 다른 중국집과 차별화된다. 특밥도 불맛 나는 볶음 소스로 훌륭하며 간짜장이 최고로 꼽힌다.

해적아구찜

아귀찜,해물찜 광명시 철산동

철산 중앙시장 지하에 위치한 7년차 아구찜집으로, 소자가 29000원인데 산더미처럼 양이 많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매운 순한 아구찜에 쫄깃한 아구 위와 순살 같은 부드러운 아구살이 훌륭하며 볶음밥까지 만족스럽다.

설화생갈비 강화점

육류,고기요리 선원면 냉정리

강화도에 오픈한 지 열흘 된 대규모 갈비집으로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다. 셀프바가 잘 되어 있고 우대갈비와 생갈비 고기 품질이 좋으며 평일에는 냉면 서비스가 제공된다.

미아회관 송파직영점

육류,고기요리 송파구 방이동

방이동에 위치한 새벽 다섯시까지 영업하는 냉삼 맛집으로, 친절한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고 미나리 빼고 반찬 무한리필이 제공된다. 한돈 급냉삼겹살 15,000원, 투뿔 한우 차돌박이 17,000원 등 가성비 좋은 메뉴와 좋은 고기 품질이 인상적이다.

헤이죠지

양식 마포구 연남동

새우 12마리가 들어간 로제 파스타가 17,000원으로 가성비가 좋고, 소스가 꾸덕하고 감칠맛이 강해 피클이 필수다. 80~90년대 미국 호텔 컨셉의 인테리어 감도가 높아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바(BAR) 중구 장충동2가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는 높은 층고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훌륭한 분위기 속에서 애플망고 빙수, 트러플 아이스크림, 팟타이 등 맛과 양이 넉넉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고급 라운지입니다. 다만, 빙수를 비롯한 전반적인 메뉴의 가격대가 매우 높아 음식 자체보다는 뛰어난 맛과 분위기에 지불하는 비용으로 여겨집니다.

해목정 구월점

한식 남동구 구월동

인천 구월동에 있는 전국 3대 해물갈비찜 맛집 해목정으로, A세트는 돼지갈비와 알찜으로 구성되며 3~4인이 인당 2만원 정도로 즐길 수 있다. 마무리 볶음밥을 누룽지처럼 바싹하게 구워 먹는 것이 포인트이고, 직원 응대도 좋아 기분 좋아지는 집으로 평가했다.

서울 순대국

순대,순댓국 구로구 구로동

서울 3대 순대국으로 불리는 곳으로, 겉절이와 깍두기가 훌륭하고 노포 치고 깔끔하며 냄새 없는 깨끗한 맛이다. 부재료 양이 많아 만족스럽지만 시래기 순대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선릉 1등집만큼은 아니어도 후회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집이다.

엉베흐 신도림

와인 구로구 구로동

엉베흐 신도림은 올해 다녀온 곳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숨은 보물 같은 캐주얼 다이닝이다. 얼린 포도, 단새우 타파스, 19,000원 양고기 라자냐, 트러플 파스타, 오리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강남 대비 압도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영화장

중식당 동대문구 이문동

동대문구의 중식집 영화장은 요리와 짜장면, 짬뽕이 맛있어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특히 마늘 중새우가 바삭하고 소스가 잘 배어 인상적이며, 간짜장과 담백한 삼선 짬뽕도 좋았다.

르 가든 블루

프랑스음식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세종 어진동 정부청사 근처 5년차 프랑스·이태리 양식집으로, 다양한 야채 구성의 연어 스테이크 샐러드가 훌륭하다. 겹겹이 바삭한 페이스트리 도우 피자와 얼큰한 해물 토마토 뚝배기 파스타가 인상적이다.

곱집사 세종본점

곱창,막창,양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9년차 한우 곱창 전문점으로, 숯불에 기름을 빼 담백하면서 곱이 가득 찬 곱창이 최고 장점이다. 닭·돼지·소까지 다양한 부위를 앞에서 구워주는 오마카세 구성이 재미있고 알차다.

당미소 세종본점

찌개,전골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10년차 표고버섯 한우 전골 전문점으로, 천연 버섯과 사골 육수의 조미료 없는 깊은 감칠맛이 훌륭하다. 곱창 사리를 넣으면 녹진한 곱창 전골로 변하고, 명태강정과 삼삼한 반찬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가족 맛집이다.

충남순대

순대,순댓국 금남면 용포리

14년 경력의 세종 대표 웨이팅 순대국 맛집으로, 내장 양이 무자비하게 많고 잡내가 없다. 특히 시그니처 파다대기가 국물의 감칠맛을 확 끌어올려 순대국을 유니크하게 만든다.

장기리추어탕

한식 계양구 장기동

장기동 아라뱃길 옆의 25년 된 추어탕집으로 여태 먹어본 추어탕 중 가장 걸쭉하다. 마늘의 알싸한 향이 핵심이며 새콤달콤한 깍두기와 오이 고추까지 곁들이면 몸보신 되는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