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혼밥 데이트 모임 술집
심카츠

돈가스 계양구 효성동

효성동 아파트 상가의 수준 높은 돈까스집으로 튀길 때 온도를 체크할 정도로 정성이 대단하다. 마늘기름 치즈카츠, 트러플·오렌지 소금, 당근 유자 드레싱 등 디테일이 남다르고 고기 질과 카레까지 훌륭하다.

별미뼈다귀 작전본점

감자탕 계양구 작전동

효성동의 24시간 영업하는 9년 된 뼈다귀집으로 시그니처인 뼈바베큐가 독특하다. 토치로 그을린 큼직한 뼈고기에 매콤 달짝지근한 폭립 스타일 양념이 어우러지고, 무료 리필되는 뼈장국과 주먹밥도 좋다.

황금곱창 본점

곱창,막창,양 계양구 효성동

효성동의 17년 이상 된 곱창집으로 여태 먹어본 곱창 중 곱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파마산 치즈처럼 녹진하고 고소한 곱창에 깻잎·부추 무침이 느끼함을 잡아주며 염통 서비스와 볶음밥까지 훌륭하다.

즉석떡볶이

떡볶이 계양구 계산동

경인여대 앞 14년 차 즉석떡볶이집으로 라면·쫄면 사리가 통째로 들어가 양이 엄청나다. 생각보다 달지 않고 쫄깃한 떡과 꾸덕한 국물이 좋으며, 치즈 폭탄 볶음밥이 필수 메뉴다.

어리버리소머리국밥 본점

국밥 계양구 계산동

계산동의 20년 된 소머리국밥집으로 아침 9시부터 영업한다. 특 주문 시 뚝배기가 고기로 꽉 차 있고 콜라겐이 녹아든 쫀득한 국물의 간이 완벽하며 새콤달콤한 깍두기와도 잘 어울린다.

계양명가부대찌개

찌개,전골 계양구 용종동

계양구청 근처 10년 차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인당 11,000원에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다. 직접 담근 새콤하게 익은 김치가 국물맛의 비결이며 햄과 소시지도 다른 집보다 넉넉하다.

밀밭길

한식 계양구 용종동

20년 넘은 용종동 칼국수·밀면집으로 7,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밀면, 칼국수, 손만두 모두 가격 이상의 퀄리티였고 아이스크림 서비스까지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카페꼼마 여의도신영증권점

카페,디저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유롭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넓은 카페로 1,2층에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디저트와 빵은 평범하지만 무료로 다양한 책과 매거진을 읽을 수 있어 책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적이다.

정인면옥 본점

냉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1972년 오픈한 미슐랭 빕구르망 8년 연속 선정 평양냉면집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매장을 갖췄다. 맑은 육향의 평양냉면과 아침마다 직접 빚는 알찬 만두가 좋다.

서글렁탕

돼지고기구이 영등포구 여의도동

47년 된 노포 고깃집으로 양념에 재운 냉동 삼겹살을 숯불에 굽는 방식이 특징이다. 스모크한 향과 진한 감칠맛이 매력이지만 짠맛이 강하고 가성비는 좋지 않은 편이다.

진진만두 여의도점

만두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인근의 '진진만두 여의도점'은 1998년부터 이어져 온 해장 성지로, MSG 없이 구수한 육개장 스타일의 양지 육수에 속이 꽉 찬 손만두가 어우러진 정갈한 만둣국을 선보입니다. 직접 담근 김치와 바삭한 녹두 빈대떡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정성이 담긴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잘 알려진 여의도 대표 만두국 전문점입니다.

미래옥

한식 강남구 논현동

여수 순천식 콩국수 맛집으로 콩물이 되직하고 살얼음이 있어 매우 맛있으며, 한우 투뿔 고기 결도 예쁘다. 새우전도 지금까지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다고 극찬하며 항상 줄 서는 인기 맛집이다.

다복해장

해장국 파주시 문발동

2012년부터 매달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과 현금을 기부해온 파주의 착한 국밥집이다. 밑반찬, 장조림, 수육, 떡갈비 등 서비스가 푸짐하고 국밥은 한 그릇 12,000원이며 맛도 좋다.

비채나

한식 송파구 신천동

시그니엘 81층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고층 뷰가 좋지만 흐린 날은 아쉬움이 있다. 24만원 점심 패밀리 스페셜을 먹었으며 잣수란, 갈비찜 구이, 솥밥 등이 특히 맛있었다. 무만두는 먹기 불편했고 기본 구성은 다소 단출한 편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키친

뷔페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뷔페 그랜드 키친으로, 삼성역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예전보다 퀄리티가 크게 올라갔으며 특히 해산물 종류가 호텔 뷔페 평균보다 다양해 리뷰어 취향에 잘 맞았다. 고기는 편차가 있었지만 육전과 미국산 살치는 좋았고 가격은 저녁 기준 19만 8천원이다.

미락가든

해물,생선요리 영암읍 회문리

기찬랜드 근처 16년 된 꼬막 요리 전문점으로 혼밥이 가능하며 계란찜, 조개탕, 솥밥 등 푸짐한 반찬이 나온다. 큼직하고 탱글한 꼬막에 새콤달콤한 양념의 꼬막 무침을 김과 참기름에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이다.

진국명가

순대,순댓국 군서면 월곡리

9년차 순대국집으로 순대국 주문 시 계란말이와 야채순대가 서비스로 나오며 내장 없이 부드러운 살코기가 가득하다. 무자비하게 진하고 완벽하게 간이 된 녹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가 극찬받았다.

청하식당

낙지요리 학산면 독천리

독천 낙지거리에서 47년째 영업 중인 대표 맛집으로 낙지가 풍덩 빠진 진한 갈낙탕과 완벽한 불맛의 낙지볶음이 일품이다. 낙지가 하나도 질기지 않고 탱글하며 양도 많다.

더자반

생선구이 삼호읍 삼포리

8년차 대형 생선구이집으로 무제한 샐러드바와 피자 서비스가 큰 장점인 가족 모임 맛집이다. 생선구이는 간을 적게 해 담백하며 특히 바삭한 열기구이가 가장 맛있다.

수연식당 백반

백반,가정식 삼호읍 삼포리

7년째 영업 중인 백반집으로 2인 24,000원에 연탄구이, 고등어구이, 솥밥, 된장국이 나오는 가성비 맛집이다. 진한 연탄향의 달짝지근한 연탄구이가 밥도둑이며 매일 바뀌는 푸짐한 반찬과 꼬들한 솥밥이 훌륭하다.

행운분식

종합분식 나주시 중앙동

나주곰탕 거리 금성관 근처의 8년차 빵집 행운분식. 시그니처 왕 사라다빵은 단단하고 고소한 소시지에 케첩, 마요, 야채, 머스타드가 듬뿍 들어간 고로케 빵으로 핫도그에 양배추 샐러드를 넣은 느낌이다.

송현불고기

육류,고기요리 나주시 대호동

1982년부터 시작된 나주의 오래된 연탄불고기집 송현불고기, 동신대 앞으로 이사했다. 진한 연탄향의 달짝지근한 불고기와 시그니처인 토하젓의 조합이 일품이며, 인당 한 접시씩 넉넉히 준다.

호반식육식당

육류,고기요리 나주시 대호동

2004년 오픈한 호반식육식당은 돌판 비빔밥이 시그니처다. 무쇠 돌판에 생고기와 야채가 지글지글 익으며 바삭한 누룽지가 매력적이다. 돌솥 비빔밥과 흡사하면서도 육회 비빔밥의 고소함을 더한다.

남평부영식육식당 나주남평본점

정육식당 남평읍 남평리

정육점에서 운영하는 30년 넘은 나주 대표 생고기 비빔밥집 부영식육식당. 생고기 비빔밥 주문 시 육회와 선짓국이 서비스로 나온다. 신선한 찹쌀떡 같은 쫀득한 생고기, 칼칼한 선짓국, 우렁이 무생채가 인상적이다.

왕곡가든

한식 왕곡면 덕산리

나주 왕곡면의 10년 된 생고기 비빔밥집 왕곡가든. 점심만 영업하며 생고기가 가득 들어간 비빔밥은 쫀득한 고기, 아삭한 콩나물, 진한 참기름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고추장을 더하면 더욱 맛있다.

한남 식당

한식 나주시 삼영동

황포도배 선착장 건너편 50년 넘은 백반집 한남식당. 생선모둠구이를 시키면 간장게장, 홍어무침, 갈치, 가자미, 조기, 고등어에 청국장까지 상다리 부러지는 한상이 나온다. 생선 간은 강한 편이지만 다양한 반찬으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나주곰탕노안집

곰탕,설렁탕 나주시 금계동

1960년 오픈, 3대째 내려온 노안집은 다른 집보다 1000원 저렴하다. 후추 없이 깔끔하고 개운한 소고기 뭇국 같은 국물과 톡 쏘는 시큼한 묵은지가 특징. 나주곰탕 3대장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이 훌륭하다.

나주곰탕하얀집

곰탕,설렁탕 나주시 중앙동

1910년부터 3대째 내려온 나주곰탕 원조격 하얀집. 진한 육향과 감칠맛이 개운하고 깔끔하며, 1년 6개월 숙성 묵은지와 부드러운 소고기가 명성에 걸맞다. 밥과 육수 무료 리필도 큰 장점이다.

서울 오마카세 우미마토 마곡본점

일식당 강서구 마곡동

가성비 좋은 24,000원 14코스 오마카세로, 15년 경력 사장님이 1인 운영하며 참다랑어 등살·뱃살, 아나고, 줄무늬 전갱이, 안키모 등 선도 높은 제철 횟감을 선보인다. 특히 유자 소스·와사비·생강·시소가 어우러진 고등어 봉초밥이 부동의 1위 메뉴로 꼽힌다. 매장은 심플하고 직원도 친절하며, 캐치테이블 예약이 필수다.

기투커피로스터스

카페,디저트 송파구 방이동

송리단길에서 도보 10~15분 거리의 조용한 로스터리 카페로 커피 맛이 상당히 좋다. 벽돌과 목재로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이며 공간이 나뉘어 있어 비교적 조용하다.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구운 과자도 즐길 수 있다.

레브두

카페,디저트 송파구 송파동

동경제과학교 출신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프랑스 제과 지향 디저트 카페로, 얇고 파삭한 만겹 크루아상에 바닐라빈 크림이 가득 차 있어 인상적이다. 망고 크루아상으로도 유명하며, 달콤한 코팅과 바삭한 식감을 즐기려면 바닐라빈 라떼보다 아메리카노 조합이 추천된다.

사사노하

이자카야 송파구 송파동

사사노하는 일본 현지 느낌의 분위기가 매력적인 가성비 캐주얼 이자카야로, 여럿이 술 한잔하며 다양한 안주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다만 초밥이나 사시미 등 일부 메뉴는 원물 상태나 간이 다소 아쉬워, 맛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는 데 더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메밀집

한식 송파구 송파동

메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한식집인 메밀집은 쫄깃한 자가제면 막국수와 트러플 감자전, 마라 수제비 등 독창적인 메뉴로 인기가 많다. 특히 들기름과 명란의 감칠맛이 돋보이는 명란 막국수가 호평을 받으며, 웨이팅이 많아 오픈 시간 방문이 추천된다.

엘리스리틀이태리

이탈리아음식 송파구 송파동

리뷰어가 극찬한 이태리집으로 안심 리조또는 트러플과 치즈 풍미가 뛰어나고 스테이크도 부드럽다. 디아볼로 피자는 카푸토 밀가루 도우와 장작 화덕의 스모키향이 완벽하다. 예약 불가로 캐치테이블 줄서기만 가능하다.

서보

태국음식 송파구 송파동

태국 대사관 셰프가 운영하는 송리단길의 '서보'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태국식 족발덮밥으로 주민 추천이 1위인 이국적인 맛집이다. 고추라임 소스나 느억맘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긴 웨이팅을 피하려면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어화덕

생선구이 남양주시 다산동

7년차 다산의 화덕구이 전문점으로 통째로 나오는 거대한 고등어구이가 13,000원이다. 겉바속촉의 고등어 퀄리티가 뛰어나 단골 될 만한 가성비 생선구이 맛집이다.

스시드림

초밥,롤 남양주시 다산동

7년차 다산 초밥집으로 초밥과 지라시 스시, 우동이 함께 나오는 드림 세트가 특징이다. 17,500원 가성비 구성으로 기분 좋게 한 끼 하기 좋았다.

고상식당

일식당 남양주시 다산동

3년차 다산의 일본 가정식 전문점으로 현대아울렛 근처에 있다. 고상정식은 불고기, 돈까스, 고등어구이 세 종에 돈지루까지 정갈하게 나와 호불호 없이 깔끔했다.

현리만두

칼국수,만두 남양주시 다산동

1991년 오픈해 35년째 영업 중인 노포 손만두집이다. 잡채가 든 감칠맛 진한 군만두, 새콤달콤한 쫄면, 엄마표 같은 김밥 조합이 실패 없이 좋았다.

하오짬해물짬뽕

중식당 남양주시 다산동

9년차 도농역 최고 웨이팅 짬뽕집으로 소고기 짬뽕이 푸짐하다. 걸쭉하고 감칠맛 진한 칼칼한 국물과 넉넉한 소고기가 매력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