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혼밥 데이트 모임 술집
교카이젠 한남

일식당 용산구 한남동

안양에서 명성을 떨치다 한남동으로 이전한 '쿄카이젠 한남'은 다양한 희귀 품종의 돼지고기로 만든 저온 돈카츠를 선보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돈까스 맛집이다. 오마카세 코스와 단품 메뉴 모두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며 뛰어난 퀄리티를 제공한다.

애주옥

한식 용산구 한남동

한남동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한식술집으로 분위기가 좋고 웨이팅이 한 시간 정도 있을 만큼 인기가 많다. 여수 금풍생이 구이, 속초 가오리찜 등 음식이 진한 국물과 함께 정말 맛있어 음식 솜씨가 느껴진다.

나리의 집

돼지고기구이 용산구 한남동

한남동/이태원에 위치한 유명 냉삼집 '나리의집'은 예쁜 레트로 인테리어와 유명세로 늘 긴 줄이 서는 핫플레이스지만, 정작 맛은 일반적인 냉동 삼겹살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평가다. 얇게 썬 대패형 삼겹살은 안주로 먹기엔 좋지만 가격 대비 특별함은 느끼지 못했으며, 유명함과 맛은 별개라는 결론을 내렸다.

부첼리하우스

양식 용산구 한남동

한우를 사용하는 미국식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강한 시어링이 특징이며 고기 퀄리티가 좋고 감칠맛이 뛰어나다. 가격은 높지만 사이드 메뉴들도 괜찮고 평일 점심 코스는 가성비가 좋다. 리뷰어가 국내 스테이크집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한남 식당

한식 나주시 삼영동

황포도배 선착장 건너편 50년 넘은 백반집 한남식당. 생선모둠구이를 시키면 간장게장, 홍어무침, 갈치, 가자미, 조기, 고등어에 청국장까지 상다리 부러지는 한상이 나온다. 생선 간은 강한 편이지만 다양한 반찬으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한샘 아이파크몰 용산점

가구 용산구 한강로3가

한샘에서 개최한 흑백요리사 라이브 매치 이벤트에 직접 방문하여 정호영 셰프와 중식마녀 셰프의 대결을 직관하고 요리를 맛보았다. 55년 전통의 디테일한 키친 실력을 보여준 한샘의 행사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운 소감을 남겼다.

모센트 용산점

카페,디저트 용산구 한강로1가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으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할 정도로 커피에 진심인 곳이며, 매장이 넓어 웨이팅이 적다. 에티오피아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이 레드와인 같은 진한 과일향과 단맛을 냈다는 긍정적 평가.

달맥슈퍼

슈퍼,마트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에 위치한 유명한 바틀샵으로,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가 모두 냉장 보관되어 있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초심자도 사장님께 취향을 말하면 알맞은 맥주를 친절하게 추천받을 수 있는 맥주 덕후들의 성지 같은 곳이다.

소울

양식 용산구 용산동2가

용산 해방촌에 위치한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의 한식 레스토랑 소울을 점심 코스(17만원)로 방문한 리뷰들. 지하 2층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접근성 문제는 아쉬웠지만, 새우바·미세스 김전복·일곱가지 버섯 등 시그니처 메뉴부터 양떡갈비, 나주곰탕 생면, 트러플 빙수까지 다양한 코스 요리의 맛과 완성도, 오픈 주방과 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후기였다.

양인환대 극진

양갈비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 용리단길에 위치한 '양인환대 극진'은 1년 예약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 있는 양고기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인당 17만 원의 가격으로 깨죽, 육사시미, 다채로운 부위의 구이와 양라면까지 누린내 없이 신선하고 깔끔한 코스 요리를 무한 제공하여 큰 만족감을 줍니다.

파브리키친

이탈리아음식 용산구 한강로3가

항상 웨이팅이 가득했던 용산 파브리 키친이 마지막 영업날을 맞았다. 판자넬라 디뿔뽀, 수플리, 로마식 뇨끼, 새우 파스타, 살시차 까르보나라 등 모든 음식이 매우 맛있었으며, 셰프는 압구정 도산공원 인근으로 이전해 메뉴를 100% 바꿔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용산구 한남동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고 넓고 수심 깊은 야외 수영장이 인상적인 호텔이다. 최대 투숙 인원 무료 추가와 조식 포함, 체크아웃 후에도 저녁까지 수영장 이용이 가능해 여름 호캉스에 좋다.

오일제

한식 용산구 한강로1가

들깨 미역국 단일 메뉴로 예약 없이는 못 먹을 정도로 인기인 한식당으로, 조용하고 힐링되는 분위기와 정갈한 한상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미역국 자체가 감탄할 맛은 아니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구성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평가.

연하동 연남본점

일식당 마포구 연남동

연남동 연어 맛집 연하동에서 손바닥만한 크기의 초대형 연어 초밥을 체험하며 한 입에 먹기 도전을 시도한다. 사장님도 한 입에 먹기 힘들다고 인정할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육회양파밤 등 다른 메뉴도 함께 소개된다.

트로이

터키음식 용산구 이태원동

늦은 시간까지 인기가 많은 튀르키예 케밥 맛집 트로이에서 믹스 플레이트를 맛보았다. 잡내 없는 양고기와 닭고기에 토마토 소스, 요거트 소스, 매콤한 고추 양념이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낸다.

타파코파 용산본점

스페인음식 용산구 한강로1가

용리단길에 위치한 스페인 레스토랑 타파코파는 갑오징어, 이베리코 하몽 타르타르, 뿔뽀(문어) 등 대부분의 메뉴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 재방문 의사가 높다. 꿀대구와 초리조 양송이구이는 오리지널 맛에 비해 살짝 아쉬웠다. 웨이팅이 많아 예약을 추천한다.

완도댁

생선회 중구 명동1가

익선동의 야장 삼겹살집으로 전라도 이모님이 손수 만든 반찬과 얇은 삼겹살, 산미 짜릿한 묵은지가 일품이다. 파절이, 파김치, 오이무침 반찬도 훌륭하며 선선한 날씨에 소맥 한잔하기 좋은 숨은 맛집이다.

손문대구막창갈매기살 용산 신관점

곱창,막창,양 용산구 한강로2가

연탄불에 초벌구이한 갈매기살이 인생 갈매기살로 평가되며, 함께 나오는 쟁반국수와의 조합이 별미로 소개된 맛집이다.

백남준 기념관 카페

카페,디저트 종로구 창신동

비디오아트 선구자 백남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기념관으로, 독특하고 체험형 전시가 인상적이었다. 책을 넘기면 애니메이션이 실행되는 작품이 특히 신박했으며 일대기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후제

양식 강남구 도곡동

인당 16만원의 팜투테이블 파인다이닝으로, 예약 경쟁이 치열할 만큼 인기 있으며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콘소메스프, 굴, 계란 요리, 딱새우리조또 등 초반 코스는 손에 꼽힐 정도로 완벽했고 흑돼지 상등심도 인상적이었으나, 후반 메인 요리는 다소 임팩트가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미슐랭 스타가 없는 것이 의아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