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혼밥 데이트 모임 술집
포가

중식당 마포구 연남동

차돌짬뽕과 해산물이 만나 감칠맛이 진하고 재료와 간의 밸런스가 절묘한 짬뽕집이다. 차돌의 지방이 면과 국물에 코팅돼 맛이 깊고, 깐풍만두의 산미가 짬뽕 맛을 살려준다.

러스터앤코

카페 강동구 천호동

인테리어·디자인·소품·음악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육각형 로스터리 카페다. 시그니처 벨루뜨 크림 커피는 지금까지 경험한 크림 커피 TOP 3에 들 정도로 인상 깊었고, 다쿠아즈와 휘낭시에 등 직접 만든 디저트도 완성도가 높다.

아코

멕시코,남미음식 강동구 성내동

천호에 위치한 '아코'는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신규 타코 맛집이다. 고소한 또르띠야와 육즙이 어우러진 비리아 타코와 바삭한 생선튀김의 피쉬 타코 모두 훌륭한 맛과 밸런스를 자랑한다.

풍년상회

육류,고기요리 강동구 성내동

주민 맛집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쪽갈비 숯불집으로, 고구마·돼지껍데기·떡 등 밑반찬과 촉촉한 계란찜이 좋았다. 맛은 특별하기보다 무난하게 맛있는 편이며 매운 쪽갈비가 더 맛있었다. 숯불에 굽고 손으로 뜯어먹는 감성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봉이뼈해장국

해장국 강동구 천호동

사진 그대로 양이 많은 감자탕집으로 뼈 크기가 크고 고기가 실하게 붙어있다. 국물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며 살짝 매콤해 느끼함을 잡아준다. 김치가 국물에 묻히는 점과 소스 차별점이 크지 않은 점은 아쉬웠다.

갓잇 청라점

멕시코,남미음식 서해구 청라동

인천 청라의 멕시코 요리집 갓잇에서 파히타 타코 세트와 브리또, 코로나리타를 즐겼다. 토르티야와 소스가 리필되며 풀드포크가 맛있고, 생일 등 이벤트도 해준다. 저녁엔 파히타 세트, 점심엔 브리또와 퀘사디아를 추천한다.

백리향

중식당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57층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중식 파인다이닝 백리향에서 인당 195,000원의 금향(금양) 코스를 체험했으며, 동파육과 홍삼불도장, 백짬뽕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좋은 뷰와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 어르신 모시는 자리, 경조사나 중요한 약속 자리에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살아있네

생선회 용산구 남영동

남영동의 잡어 전문 횟집으로 8만원 자연산 소를 주문해 9종의 잡어회를 맛봤다. 사이즈는 작고 가격이 있지만 어종이 다양하고 활어회의 쫄깃함과 단맛이 좋았다.

23플래터

양식 마포구 서교동

꿀고구마의 촉촉한 달달함과 디종 마요네즈의 고소함,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고구마 피자 맛집이다. 오픈키친으로 피자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깔끔하다.

서래케이크

베이커리 서초구 반포동

신라호텔 20년 경력 파티쉐가 창업한 케이크집으로 딸기 케이크가 부담감 없이 밸런스가 좋았다. 케이크 시트가 입 안에서 눈 녹듯 사라져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거의 다 먹을 정도로 감탄했으며, 다만 커피는 평범하다.

라디치

이탈리아음식 서초구 반포동

라디치는 서래마을에 위치한 클래식한 분위기의 이태리 본토식 파스타 맛집으로, 트러플 파스타의 강렬한 감칠맛과 파게리 면, 절묘한 알덴테 식감이 특징이다. 본토식의 강한 간이 처음엔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중독성이 있으며 염도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클래식한 분위기 덕에 데이트나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

디새농원

한식 진위면 동천리

산속에 위치한 8년 차 한정식 맛집으로 장독대와 기와집이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호박죽, 잡채, 가지 튀김, 쭈꾸미 볶음, 양념 게장 등 코스 구성이 일반 한정식집보다 한 단계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도원

육류,고기요리 진위면 봉남리

10년 넘은 생고기 김치찜 맛집으로 1인분 주문 가능하고 공깃밥이 무한 리필된다. 걸쭉한 짜글이 같은 김치찌개에 생고기가 고소하고 반찬도 훌륭했다.

마당소머리

한식 진위면 봉남리

4년 차 소머리 곰탕집으로 넓은 마당과 장독대가 인상적이다. 고기 양이 엄청나고 잡내 없이 쫄깃하며 국물도 진국이고 김치까지 완벽해 만족도가 높았다.

기린아

일식당 진위면 봉남리

시골에 다다미까지 있는 고급 일식당 분위기의 돈가스집으로 평택시 맛집으로 지정되어 있다. 도톰한 등심에 바닥까지 바삭한 로스카스가 최고급 퀄리티로 극찬받았고 판모밀은 무난했다.

호돈돈가스

돈가스 양천구 신월동

7년째 영업 중인 작은 동네 돈까스집으로, 제육볶음과 치즈 돈까스가 나오는 제치세트를 주문했다. 달짝지근하고 매콤한 제육볶음과 도톰한 치즈카츠의 조화가 훌륭하고 만족감이 높았다.

부산돼지국밥 신월점

국밥 양천구 신월동

14년 된 신월동 국밥집으로, 국밥을 시키면 비빔밥이 서비스로 나오는 특별한 곳이다. 얼큰국밥의 칼칼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과 깍두기가 특히 맛있어 신월동 최고의 국밥집으로 꼽았다.

오이도 일품조개구이칼국수

조개요리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에 위치한 조개구이 맛집으로, 다른 집과 달리 큼직한 참가리비를 반으로 자르지 않고 원물 통으로 구워준다. 참가리비 한 판과 해물 라면 포함 79,000원 구성이며 조개 국물로 끓인 라면이 매우 맛있다.

동그라미분식

종합분식 제물포구 인현동

동인천에 위치한 20년 된 분식집으로 떡볶이 2,000원, 탕수육 3,500원의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금방 튀긴 탕수육과 옛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소수헌

일식당 중구 만리동2가

국내 유일 미슐랭 2스타 스시 셰프가 운영하는 한옥 분위기의 고급 오마카세로, 점심 30만원·저녁 50만원의 고가이다. 스시 사이즈는 작은 편이지만 전복, 갑오징어, 패류, 참치 뱃살 등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뛰어나다. 특히 마일드하게 시작해 꽁치에서 강렬한 변주를 주는 셰프의 코스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서귀포시 색달동

신라 특유의 평균 이상 식음 수준을 보여주는 뷔페로 대게, 랍스터, 전복구이, LA갈비, 양갈비 등 메인이 훌륭하다. 저녁 맥주 무제한과 다양한 중식, 흑돼지 수육, 조식의 딤섬과 베이글까지 두루 만족스럽다.

제주신라호텔 수영장

수영장 서귀포시 색달동

실내에서 야외로 이어지는 동글동글한 온수풀로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와 분위기가 좋다. 카바나에서 먹는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은 양이 일반의 1.7~2배로 푸짐하고 해물도 많아 물놀이 후 먹기 좋다.

제주신라호텔

호텔 서귀포시 색달동

제주신라호텔은 뛰어난 위치와 넓은 부지 안에 잘 관리된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온수 야외수영장과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만족스러운 곳이다. 또한 훌륭한 객실 컨디션과 더불어 파크뷰 점심 뷔페, 해물짬뽕 패키지 등 미식 경험도 함께 제공하여 인기가 높다.

경성장어 광화문점

한식 중구 태평로1가

광화문의 인당 15만 7천 원 한식 다이닝 경성장어로, 계란찜·막기부터 다양한 사시미와 육회, 부드러운 장어 메인, 솥밥과 디저트까지 구성이 풍성하다. 양과 메뉴 가짓수가 많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모임이나 상견례 자리로도 추천된다.

쩝스버거

햄버거 노원구 상계동

소스, 패티, 베이컨까지 직접 만드는 노원역 유일 추천 수제버거집이다. 핫불버거는 체다치즈, 대파 양파 크림소스, 불고기, 페페론치노의 균형이 좋아 한국인 입맛에 잘 맞지만 양이 다소 가벼워 사이드 주문을 추천한다.

감동식당 노원본점

육류,고기요리 노원구 상계동

9년째 운영 중인 등갈비찜집으로, 깔끔한 정돈과 식재료 브랜딩이 인상적이며 점심 13,000원 세트로 가성비도 좋다. 듀록 돼지의 부드러운 등갈비찜과 들기름 제철 나물밥, 메밀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고 재미까지 더해진 곳이다.

위안바오

딤섬,중식만두 노원구 상계동

노원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대만식 우육탕면집으로, 지방이 국물에 얇게 감싸져 묵직하고 여운이 길며 향신료 향이 적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가지새우소 딤섬은 무난했다는 평.

털보고된이 본점

해물,생선요리 노원구 상계동

노원역 맛집 추천 압도적 1위인 20년 넘은 고등어 백반집으로, 사장님의 친절함과 섬세함이 돋보인다. 우렁 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 모두 간의 밸런스가 훌륭하고 어묵볶음도 인상적이었으며, 단골이 될 만큼 만족스러운 한끼였다.

타코튜즈데이 성수 본점

멕시코,남미음식 성동구 성수동1가

피쉬 타코와 비리아 타코가 대표 메뉴로 튀김의 바삭함과 소스의 감칠맛, 고기의 육즙이 훌륭하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갖춘 타코 맛집이다.

일미간장게장

게요리 동대문구 장안동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일미간장게장은 24시간 영업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간장게장 전문점이다. 짜거나 달지 않고 게살의 결과 단맛, 훌륭한 내장 상태를 자랑하는 간장게장이 특히 맛있는 곳이다.

신선회수산 신도림점

생선회 구로구 구로동

구로동에서 10년 넘게 영업한 회식 명소 신선회수산은 광어, 우럭, 연어에 해물, 튀김까지 나오는 세트 구성이 알차다. 도톰한 회와 신선한 해물이 좋았으나 서더리탕은 생선살이 거의 없어 아쉬웠다.

림 차이나

중식당 영등포구 도림동

3년차 중식당 림차이나는 마파두부밥이 특징으로 마라향이 나는 본토식 마파두부에 볶음밥, 계란국까지 구성이 좋다. 양도 많고 저렴하며 두반장 향과 화자우의 얼얼함이 매력적이다.

그랜마파이

피자 구로구 신도림동

1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에 위치한 이색 피자집 그랜마파이는 폭신한 포카치아 피자에 산미 있는 그랜마 소스가 핵심이다. 할라피뇨 하와이안은 밸런스가 좋아 강력 추천했으나 청교도 파이는 마요가 많아 다소 느끼했다.

5959양꼬치 신도림점

양꼬치 구로구 구로동

테크노마트 10층에서 18년째 영업 중인 또치는 열잡채와 치즈 오코노미야키가 대표 메뉴다. 치즈가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고 오코노미야키는 웬만한 일식집보다 싸고 맛있다고 평했다.

신도림참족발

족발,보쌈 구로구 신도림동

16년 넘게 동네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도림 참족발은 뒷발과 앞족 모두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쫀득함이 일품이며, 불족발은 칼칼하고 매콤달달한 불맛으로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한다. 콩나물국 등 반찬 구성까지 완벽해 강력히 추천할 만한 곳이다.

컴포 신도림점

베트남음식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의 월남쌈 무한리필집 컴포는 사실상 고기 뷔페로 세 종류 고기 퀄리티가 뛰어나고 야채도 무한 제공된다. 땅콩 소스가 핵심이며 쌀국수도 전문점 수준. 신도림 식당 중 만족도 1등이라 극찬했다.

뜰사랑

한정식 수지구 고기동

25년 된 토속 한정식집으로 17,000원에 상다리 부러지는 푸짐한 상차림을 제공한다. 제육, 이면수 조림, 다양한 나물이 훌륭하고 2,000원 추가하는 곤드레밥이 특히 맛있다.

고기리막국수

막국수 수지구 고기동

들기름 막국수의 원조인 용인 '고기리막국수'는 세련된 한옥 분위기 속에서 쫀득한 수육과 함께 삼삼한 메밀면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곳이다. 들기름 막국수는 그냥 먹다가 한우 육수를 부어 먹는 것이 별미이며, 세 그릇 주문 시 세 번째 그릇을 반값에 제공하는 등 맛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맛집이다.

함흥냉면

냉면 수지구 풍덕천동

10년 된 함흥냉면 노포로 쫄깃한 고구마 전분 면발과 꼬독한 가오리회,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매력적이다. 식초와 겨자를 넣으면 간이 완벽해지며 김치도 훌륭하다.

떡볶이창고 본점

분식 수지구 풍덕천동

16년 된 웨이팅 분식집으로 신라면보다 맵고 불닭 아래 정도의 칼칼하고 달콤한 중독적인 떡볶이가 특징이다. 진미채 김밥과 푸짐한 튀김까지 양 많고 가성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