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종로구청점
양식>햄버거
★★★★☆ 4.0 (11)
버거킹 종로구청점은 '더 오치 맥시멈', '이탈리안 살사베르데', 유용욱 콜라보 메뉴 등 다양한 신메뉴와 한정판 버거에서 뛰어난 맛과 훌륭한 재료 조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갈릭 불고기 맥시멈이나 비프 불고기 버거 등 일부 메뉴는 아쉬운 맛과 구성으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57 호수빌딩리뷰 11개
버거킹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는 치폴레 소스와 소고기 패티, 치즈의 조화가 좋고 다 먹고 나면 입이 얼얼할 정도로 매콤하다. 크리스피 어니언 칩의 식감은 잘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맛있었다.
버거킹의 유용욱 콜라보 신메뉴 세 가지(스모크 와퍼, 스모크 베이컨 와퍼, 스모크 샌드위치)를 비교 평가했다. 스모크 샌드위치는 BBQ 소스와 훈연향이 가장 진하게 느껴져 콜라보의 정수로 꼽혔고, 스모크 와퍼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가장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스모크 베이컨 와퍼는 훈연향이 약하고 타 브랜드 제품과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버거킹의 신메뉴 갈릭 불고기 맥시멈을 원파운더로 주문해 먹어본 리뷰로, 비주얼과 양은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불고기 소스 맛이 약하고 치즈 양이 줄어 간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작인 더블 오리지널스 치즈 맥시멈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물로, 소스를 추가해도 큰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버거킹 신메뉴인 콰트로X콰트로 큐브 스테이크와 콰트로 페퍼 큐브 스테이크 와퍼를 리뷰했다. 비주얼은 실망스러웠지만 치즈와 후추의 조화로 맛은 기대 이상이었으며, 둘 중에는 콰트로X콰트로 큐브 스테이크가 더 낫다고 평가했다.
버거킹의 더 오치 맥시멈 원 파운더는 패티 453g, 단백질 106g의 초대형 버거로, 네 장의 패티에도 뻑뻑하지 않고 치즈와 잘 어울려 가격만 빼면 훌륭한 메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버거킹 오리지널스 이탈리안 살사베르데는 150g 패티와 그라나파다노 치즈, 살사베르데 소스가 들어간 지금까지 먹어본 프랜차이즈 버거 중 가장 고퀄리티의 버거로, 재료와 맛 밸런스 모두 훌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버거킹의 신메뉴 핫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리뷰하며, 트러플 소스와 매콤한 맛의 조화가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트러플 향이 소스에 가려지지 않고 잘 느껴져 만족스러운 맛이라고 총평했다.
버거킹 통새우 슈림프 버거는 새우 패티와 통새우 두 마리가 들어간 독특한 구성으로, 타르타르 소스가 새우 맛을 잘 살려주고 식감도 훌륭했다. 다만 통새우가 두 마리뿐이라 양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웠고, 완성도가 높은 메뉴라는 평가를 받았다.
버거킹 비프 불고기 버거는 무난하고 대중적인 맛이지만, 상위호환인 불고기 와퍼가 존재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 메뉴였다. 이전보다 양파가 빠지고 불맛이 약해진 점도 아쉬운 변화로 지적되었다.
버거킹에서 새롭게 출시한 크리스퍼 클래식과 크리스퍼 클래식 BLT를 리뷰하였다. 쌀가루를 입힌 통닭가슴살 패티를 사용하여 퍽퍽하지 않고 담백하며 훌륭한 맛을 보여준다. 기존의 와퍼를 이을 새로운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버거킹의 불맛더블치즈버거는 와퍼 특유의 불맛과 강렬한 머스타드 신맛이 특징인 차별화된 메뉴입니다. 뻑뻑한 식감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맛에서 독보적인 매력이 있어 추천합니다.